日 언론 "한국은 지금 일본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일본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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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한국은 지금 일본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일본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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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스리이 2022. 4. 2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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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은 현, 한국사회는 강력한 일본패스를(불매운동) 실시하려는듯 했지만 반짝으로 끝났고 "반일" 정서를 이용해 일본의 경제,사회적 영향력을 줄여가려 했지만 그다지 변화를 주지 못했다, 라는 편향적인 논조로 보도했습니다. 그리고 글 말미에는 새정권에 대한 약간의 기대치도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 네티즌 또한 사실에 대한 논조와 근거가 부족한 개인적 비방과 오도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주의해서 읽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일본언론 보도내용>
"반일정서" 한국에서 지금 '일본을 좋아하는 한국인'이 증가하고 있는 원인.

한국에서 일본의 에니메이션 극장판 주술회전이 연속 에니메이션 박스 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코로나 사태로 일본여행을 갈수 없는 한국인은 주술회전등의 에니메이션 같은 일본 문화를 스크린을 통해서 즐기며 다시 일본을 방문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한국에서 일시 유행한 'NO japan 불매운동'이 결과적으로 선택적인 불매운동에 불과 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형태가 되고 말았다. 

영화 진흥위원회, 2월25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을 통해 집계,발표한 바에 따르면'극장판 주술회전0'은 2월24일 관객 1만 9202명을 동원해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23만 1200명 이라고 한다. 

'극장판 주술회전0' 는 2월 17일 공개 첫날에 박스오피스 1위가 되었고 일단 순위에 올렸고 23일에 다시 1위에 올랐다. 그 후 연속적으로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기록했다.

 

 

■ 만화카페에서는 순번을 기다려야 읽을수 있다. 

2월17일에 한국에서 공개된 '극장판 주술회전0'는  백귀야행 으로 마술고전을 위기에 빠뜨리는 강력한 주(비)술사 게토 스구루에 대항한 주술사 옷코츠 (옷코츠 유따)의 다크액션 판타지 블록버스터다.
'주간소년점프'에서 연재 중인 아쿠타미게게의 만화 '주술회전'은 2018년 3월에 연재를 시작하여 현재 18권이 발행되고 있으며 일본에서 시리즈 발행부수가 6천만부를 돌파하고 있는 대 인기작이다. 

한국에서도  만화책은 지금까지 '귀멸의 칼날'이 매출1위에 있었지만  현재는 '주술회전'이 1위가 되었다. 만화 케페에서도 이 만화를 읽으려면 순번을 기다려야 할정도로 인기가 높다. 

'극장판주술회전0'는 한국 출신의 에니메이터인 박성후 씨가 감독 이다. '감상포인트'에 대해 박감독은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작화와 함께 음악도 주목해 주시면 좋을것 같다신, 이번은 제작시간이 한정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음악이 씬에 맞추어 제작되어 각각의 액션 씬에 어울리는 음악이 더해져서 눈과 귀 모두 박력있는 씬이 탄생되었으므로 만끽해 주셨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

그런 작품에 대해서 한국인들 에게서 이런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올해 공개된 최고의 영화 였다' '작화 연출 케릭터스토리의 재미를 모두 더한뒤, 높은 완성도까지 보였다'
'최강 주술사인 고오노의 진면목을 보여준 부분에 압도적인 힘을 느낄수 있었다. 최고였다'
'액션, 연출, 캐릭터, 개그, 스토리 모두가 완벽한 에니메이션 대작, 계속해서 더 나은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일본에 감사한다'
'현대 일본 사회를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일본에 대해 더 알고 싶다'  등의 반응


'주술회전'을 통해 일본과 일본사회 심지어 에니메이션에 많은 관심을 갖게되었다고 하는 긍정적인 반을을 많이 볼수 있는것이 특징적이다.

 

 

■ 인기가 높아서 불매운동과는 관계가 없다. 

한국 언론에서는 그동안 일본 에니메이션 등 문화에 대해 공격적인 기사를 작성해온 측면은 부정할수 없다. 예를 들어 지난해 공개된 '귀멸의 칼날 - 무한열차편'에서 원작만화 주인공 탄지로의 귀걸이가 일본 제국주의 상징으로 한 '욱일기'의 형태라고 지적한 것이 상징적이다. 

그런데도 누적관객수는 200만명을 넘는 등의 큰 흥행이 되었다, 거기에다 서점가에서도 '귀멸의 칼날' 붐은 이어졌다. 출판후, 한국 최대의 서적 유통사인 교보문고가 발표한 온/오프라인 종합 베스트 셀러 집계 순위에 의하면 '귀면의 칼날'은 작년 5월 출판이래. 4주간 연속 조합 1위가 되었다고 한다. 


■ 모래폭풍 처럼 사라져 버린 반일불매

일본제 게임기나 게임도 한국에서 대 인기다.
2020년 상반기에는 닌텐도 스위치의 '아찔해 도부츠노 모리'가 품귀 상태에 빠졌지만, 발매 후 수백명이 매장에 줄서서 대혼란이 되었다. 실제로 온라인상의 중고거래 사이트에서는 프리미엄을 올려 거래된 적도 있다.
같은 해 하반기에는 '플레이 스테이션 5'를 구입하기 위해 게임기 매장 앞에 늘어선 모습이 보도됐다. 온라인상에 재고가 가득해질 때마다 순식간에 품절될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중고시장에서는 판매가격의 몇 배에 달하는 고가로 거래됐을 정도다.


한국판 다마고치의 게임기도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인기인 모습을 보고 있으면 더 이상 '반일불매운동'은 어떤의미도 없다라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어느새 일본에 대한 '불매운동'은 모래폭풍처럼 사라지고 말았다.


■ 결과적으로 "반일"이란 뭘까? 

한국의 현정권아래 반일패씽이 펼쳐진 것은 기억이 새롭다.  지난 5년간 정권은 물론 정권의 언론, 정치가, 시민단체로 부터 강력한 반일 패씽이 전개 되었지만 결국 그것은 아무런 효과도 일으키지 못했던것 같다. 일본의 대한국 수출 규제강화에 한국은 국산화를 추진했지만 잘 진행되었다는 예는 들어보지 못했다. 

국내적 고민이 깊어질때  시선을 밖으로 돌리기 우해서 반일을 외치고 있었다고 밖에는 생각되지 않는다. 굳이 말하자면 반일에 있어서 역사 문제로 부터 정치 경제 문화교류를 정확한 이유도 없이 엉망진창 섞어진 비빔밥과 같은 언동을 취하는 것은 이제 그만둬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한국에서 새정권이 탄생했다, 지금이야말로 자국내의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일본과의 역사 문제로 그 관심을 돌리는 악습을 그만두지 않으면 반일같은 문제보다도  일본 국민이나 세계로 부터 어리석은 나라로 인식 되어 버릴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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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nka?   5725/165
불매 운동이라 가볍게 말하지만 일본 기업에 따라서는 막대한 손실이 생긴 기업도 있다.
초기때는 토요타 자동차를 미디어 앞에서 파괴하는 기이한 행동을 하는것을 보고 아연질색했다.  예를 들면 자동차나 맥주등의 한국산 제품이 있는 것은 일본기업이 타격을 받으므로 한국에게 매출이익이 되었다.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는부분은 정권도 하고 싶었을 것이라 본다.
한편으로 현대자동차의 경우는 회사명을 (ヒュンダ  -  ヒョンデ : 현대의 일본발음을 바꿈) 바꿔서 일본에 다시 팔려고 하고 있다,  태도를 바꿔 불량재고를 완판하려고 하는것으로 생각할수 밖에 없다. 그렇게 까지해서 일본 기업에 손해를 주고 있어도 한국경제 자체가 위기적 상황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해서 갑자기 태도를 바꿔어 개입하려 해도 그렇게 간단한 상황이 아니다. 

ㄴmoh*****   17/109
한국은 문정권 시대 이웃나라로 부터 한미일 동맹을 지키지않는다고 불려왔던 좌파 정권이었기 때문에 반일감정을 비정상적으로 부추겨서 여러가지 하고 있었어요
그러나 한국은 앞서 있었던 선거에서 한미일 동맹을 지키려는 보수정권으로 돌아왔기때문에 한일관계가 어디까지 긴밀하게 연계될수 있을까가 앞으로의 과제 입니다. 갑자기 중국으로 부터 문정권이 한미일 동맹을 지키지 않도록 요구했다는 것이 뉴스가 되었어요. 

ㄴ col*****  288/8
나는 장사를 하고 있는 사람 입니다요. 보통 한국 개인으로부터의 주문이 엄청 많습니다. '불매운동' 이라고 떠들었을 때도 통상적으로 주문은 많았습니다. 특별히 바뀌지 않았어요, 일본제품을 소개하는 인기 유투버 같은 사람도 있는것 같았고  사실 한국은 잘 알수 없는 나라 입니다. 

ㄴ kan     320/1
불매운동을 해놓고 자국차나 핸드폰이 팔리지 않으면 일본이 불매 운동을 하고 있다 라든가 영문을 알수없는 말을 한다. 일본인은 좋은것은 사고싶지 위험성이 높은 것은 사지 않습니다. 저쪽도 결국 일본제가 좋다고 알고 있으니까 불매운동 역시 좀 엉성하네요

ㄴ sat*****  152/5
왜 그랬을까? 100년이 지나도 1000년이 지나도 (일본을) 용서하지 않을텐데 겨우 2~3년  지났잖아?  자꾸 변하니까 이 나라는 믿을수가 없어.

esn*****   1127/78
개인이 일본을 좋아하거나 싫어해도 그건 어쩔수 없는 건데
문제는 한국 정부가 조약을 지키지 않고,그것 조차도 협상(상대측이 양보하는 것을 한국에서는 협상이라고 한다)으로 어떻게든 할 수 있다고 정부와 국민이 생각하고 있는 것. 개인끼리의 관계야 뭐 어떻게 되든 그건 모두 나라끼리의 약속 위에 성립되는 것이므로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졌으니 호의적으로 다루거나 싫어 하는 사람이 많아졌으니 특별히 불리하게 다루거나  하는 두쪽다 아니다. 
일본인들은 이것을 착각하고 대만은 친일이니 호의적으로 다뤄야 하고 한국은 일본의 명예를 훼손하므로 적국으로 취급해야 한다는 감정에 따라 국가 관계를 결정짓는 사람이 많다. 물론 상호간에 국민감정을 이용할수는 있어도 그에따라 결정되지 않는것은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어느쪽의 방법이라도 일본의 방패로(동맹) 불필요하지만 방패로써의 가치 이상의 비용이 든다면 잘라내야하는 대상이 된다. 일본 언론이라고 해도 필자는 노력했을까?  모두 기가 막힌다. 

ㄴ yaf*****   88/5
코로나로 일본 여행을 갈수 없는 한국인들은 '주술회전0' 등을 통해서 일본 문화를 스크린으로 즐기고  다시한번 일본을 방문할 날들을 손꼽아 기다린다고 한다....... 
그러지 말아 주세요 !!
문화교류도 인적 교류도 필요없습니다  민도를 높이고 나서 해주세요 

ㄴ baw***** 29/0
결코 일본사람을 좋아하게 된것은 아니야, 일본제품, 애니메이션, 식품등이 우수해서 다가오는것 뿐이지, 수십년 걸려서 스며든 가짜 교육이 간단하게 사라질 리가 없잖아. 이 기사 어딜봐도 한국인들이 직접 '일본이 좋아" 라고 했다고 적혀있는건 없다.  

ㄴ nov*****  67/3
한국은 명예를 해치니까 적국?
명예는 커년 국익을 해치고 있어요 또 한국쪽에서는 일본을 가상적 취급 하고 있어요 방패(동맹)으로 가능할지가 원래부터 수상했어요
한국은 일본의 방패라고 자각하는 순간 돌아누워서 일본으로 총구를 겨눌거라고 생각해요

ㄴ ypa*****  94/4
계속 반일해 ~ 엄청좋아! 개인적으로는 단교를 바란다. 

 


nvp*****  162/2
반응을 취하지 않는 일본에서는 '반성없는 일본' 이라고 해도 큰 비판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한국에서 원한다면 일본제품이라도 사는 '선택적 불매'라도 친일이라는 맹비판을 들을 일은 없다.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을 하고싶은 경제계, 그 경제계의 의향을 물어보거나 해서 한국에 의연하게 대응하지 않는 자민당.
현재상태는 확실히 예상된 결과죠. 

nobsak    958/23
한국 정부의 반일 퍼포먼스가 현재의 양국관계를 악화 시킨것은 그렇다 쳐도
그에 동승하는 국민도 많을것 이라고 봐요. 이제와서 문정부 탓으로 돌리고 나서  신정권이 다시 일본이 좋다고 해도, 일단 일본으로서는 한국의 존재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문제를 조용하게 해결할때까지는 다가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ㄴ hon***** 76/0
정권이 바뀔때 마다 이런 기사와 댓글 방송등이 늘어나지만 속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철저하게 끊는 의식이 없으면 험한 꼴만 볼것 같아요. 

ㄴ k3******  105/0
불매 운동이 활발해져서 일본에게 좋았던 부분은, 
그 나라의 불합리한 부분을 깨달은 일본 국민이 늘어나서 싫어 하거나 소원해지고 싶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증가한점. 다만, 방송국에서  K드라마 랑 K연예인 뉴스를 전해주고 있지만... 

ㄴ tos*****   3/0
저는 한국과 한국인을 무지 싫어 합니다.  이 싫어하는 사람들에 러시아와 러시아인이 추가 되었지용.

mcn*****  1702/18
이런 기사들은 왜 주어를 크게 바꿔버리는 걸까? 
궤변의(내용이틀린) 기사일 뿐이야.
애니메이션 이나 유니클로를 좋아할뿐 일본을 아주 좋아하는것은 아니야
일본에서도 한국의 아이돌이나 식품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만 한국에 호감을 가지고 있냐고 물으면 꼭그렇지는 않다고해, 한국에서 반일 교육이 계속되는한 한/일 우호의 연출은 그만두기를 바란다. 

ㄴ Centennial Court  85/1
'한국 언론에서는 지금까지 일본 애니메이션 등 문화에 대해 공격적인 기사를 써온 측면을 부정 할수는 없다. '

왜 말을 돌리죠?
'기사를 썼다' 뿐 아니라 '공격적 이었다'에요
말은 확실히 합시다. 

ㄴ tvq*****   36/0
진짜 그래요, 저도 20년 전부터 일 때문에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대화할수 있고, 한국 친구도 많고, 한국은 좋아합니다. 단지 한국인의 국민성은 좋아하게 될수 없었고 일본이 좋다고 말하는 사람도 위안부나 독도등의 대화가 시작되면 정말로 서슬 시퍼렇게 됩니다. 가능하면 그런 대화는 피합니다만 그러한 이야기가 된 사람들과는 싸우게되서 멀어지게 됩니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해도 등장 인물의 이름을 한국이름으로 바꾸어 한국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고 데상트 등도 불매운동 전까지 한국 브랜드라고 생각한 사람이 거의 입니다. 자국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일본 제품이라고 깨닫지 못하는  패턴 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잘 듣는 말은 '일본인은 좋은데 일본은 싫다' 입니다. 철저하게 일본이 악당이라고 밖혀 있기때문에 근본적인 부분에서는 이해시키기 힘든 사람들 입니다. 

ㄴ nhc*****  118/2
말그대로 입니다. 
상처를 입히려고 손톱을 갈고 있는 상대에게 웃는 얼굴로 손을 내미는 바보같은 짓은 하지 않아도 된다.  내민 일본의 손을 손톱으로 할퀴어 아픈것 뿐입니다.. 
한국이 반일이라면 일본도 혐한 입니다. 

don***** 73/0
형편이 어려울때는 바짝 다가서고 목구멍에 넘기면 뜨거운줄 모르는 사람들이 잖아.  지금은 살짝 다가서는 움직임일뿐. 

tos*****  55/1
'훗 ~~ 그렇습니다' 라는 소감이랄까나?
잃어버린 신뢰는 좀처럼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아요

個人の意見だよ 117/1
일본 만화를 좋아한다는 기사냐 ??

ㄴ ite*****  36/0
그런 이야기에요. 
일본이라는 국가를 좋게 보고 있지는 않아요. 

bra*****    30/0
극히 일부의 일을 크게 표현하는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반일에 관해서는 한국 정부가 스스로 내놓은 정책 중 하나로 그것을 지지한 국민이 있기 때문에 성립 된거겠지요, 옆나라의 반일에 대한 생각은 잘 이해 되기 때문에 그렇게 이쪽에서도  대처 해야 합니다. 
위안부 문제, 강제징용문제 등이 깨끗이 청산되고 나서, 다가가야 하고 그때까지는 선을 그어야 합니다.

hrj*****   6/0
이 녀석들은 원래 옛날부터 일본을 무척 좋아했어, 게다가 무지하게 동경하고, 세계적인 입장이나 경제력이나 기술력이나 개성적인 문화등도 자신들이 되고 싶었던 이상형이 일본에 있었지만 영향받은 중화 사상의 프라이드나 여러가지의 역사적인 열등감 때문에 그 기분이 반대로 반일로 나타났지. 일본 문화를 가장 사랑하는것은 한국의 30대 후반부터 40대라고 말하지만 반대로 가장 일본이 싫다고 말하는것도 그 연령대, 마음으로는 초조해지고 있지만 시간을 뒤돌려서 과거로 갈수 없기 때문에 자신들의 자존심 때문에라도 엉망진창으로 말하지 않으면 안되요.

ぱんげあ市民  109 / 2
한국측이 반복해서 반일정치를 이용하는것은 일본 정부에도 원인이 있습니다. 
괴롭힘을 당해도 반박도 하지않고 좋아도 유감정도만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한국 측에서 '우호가 중요하다'는 말을 들으면 꼬리를 흔들며 달려드는 높으신 선생님 분들,  반일과 친일을 상황에 따라서 되풀이 하지 않게 최소한 지금까지의 약속을 지킬때 까지는 따가운 대응을 계속 해주셨으면 합니다

ljh*****  27/0
한국의 국내 경제가 부진하면 일본이 좋아지는 이상함은 왜 일본의 의존에서 벗어나면 반일이 늘어나는 이상한 것이 한국의 정책인가요? 과거에도 여러차례 속은 적이 있는 만큼 정보는 확고한 서약없이는 지원은 피해야 합니다. 
일본 어느 위인의 말을 가슴에 새기고 싶다
"결코 믿어서는 안되는 나라

nam*****  30/2
반일 교육을 하고 있다면 지금처럼 변화는 없겠지요? 60년대 부터 80년대 태생에 교육받은 사람들의 잘못된 사고와 분노를 심어주는 한국의 교육으로는 앞으로 전혀 개선의 여지는 없습니다. 딱히 한국과의 관계를 개선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별상관은 없지만 서도요.

man*****   22/0
일본의 애니메이션이 일시적으로 인기가 있을뿐, 일본에 호감을 가지는것과는 다르다는 생각.  무슨 일이 있으면 바로 손바닥을 뒤집는 행동, 나는 그들이 혓바닥이 마르기도 전에 반일 발언을 시작한다고 생각 하지만 그런 발언들의 극치는 일본의 애니메이션과 만화의 한국 기원설. 이점을 주의 하지 않으면 안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모든 한국인이 그런것은 아니고 기원설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하는 한국인이 비정상적으로 많다는 사실이다. 

aal*****   1/8
한일모두 러시아와 중국 북한 이라는 터무니 없니 무서운 옆나라들로 둘어싸여 있는 지금에 양국이 손잡는것은 방위적 동맹으로의 의미로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음. 

On Your*****    5/0
개인적으로는 한국을 좋아하지 않는다. 좋아하지 않는것은 한국사람들이 아니라 정치가 등 과거 이야기를 아직도 꺼내서 미래 지향적으로 향하지 않고 끈적끈적하게 꼼지락 거리는 사람들, 그리고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고 그걸 덥석 올라타는 사람들.

tak*****    45/0
뭐, 일부에서는 제대로된 사람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일본'에 접근하지 않았으면 하는 속내의 사람이 대부분, 만약에 경제파탄이 나도 일본으로 피난오지 말아 주세요

XXX320*****    13/0
자신들의 사정으로 자주 입장이 바뀌었을 뿐 반일은 변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이대로 서로 간섭하지 않는 사이로 계속 사는것이 베스트라고 생각 합니다. 

日韓?交 (ID 한일단교)   6/0
그 일본을 좋아한다는건 독도를 일본에 돌려 주는건가? 더 이상 일본에 사과를 요구하지 말라고 말할건가? 그들이 좋아하는 일본이란, 사과하라고 하면 몇번이라도 사과하고 돈을 지불하라면 얼마든지 지물하는 약해빠진 일본이다. 

dor*****    18/100
정치적인 반일 성향은 그저, 사실에 근거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정치인이 일본을 희생양 삼아서 뒤에서 더러운 일을 한거면 반일불매를 약하게 만든결과인거지. 기본적으로 한국은 싫지만, 나 개인적으로, 재미있는 드라마나 영화는 많이 알고, 일본의 젊은이들이 한국 예능에 빠져 있는것도 이해 할수 있다, 아무리 벽이 있어도 재미있는 것은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감각은 중요하다

ㄴ bzz*****  15/0
"어떤벽이 있어도 재미있는것을 재미있다고 느끼는것은 중요하다"
앞을 가로막는 벽은 놔두고 재미만 있으면 그걸로 좋은거라니? 좀더 성숙한 생각이 필요한거 같다. 

tr*****  33/217
반대로 한국의 노래나 영화/드라마에서 좋아하는 일본인도 급격히 늘었겠지, 후지테레비가 부자연스럽게 한류만 좋아했던 시절과는 좀 달라, 지금의 한국 드라마는 솔찍하게 인정하지 않을수 없는 퀄리티, 무었보다도 연기력이 굉장하잖아
같은사람인데!! (연기력이 달라서) 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Stromlo  3/13 
일본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좋아하는 사람도 한가득 있습니다요, 
기사에서 는 왠지 후자가 다루어지거나 작성 되지 않은것이 엄청 유감 입니다요 !! 

dsf*****  1/4
의견에는 대체적으로 찬성하지만서도 비빔밥을 나쁜 예의 표현으로 사용하지 마세요, 저는 엄청 좋아하거든요 !! 

zbe*****  18/93
주술회전이 재미있다. !
좋아하는것은 좋다, 싫어하는것은 싫다,  뭐 이러면 되는거 아냐?
일본에 와서 일본인을 좋아하게된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한국에 가서 한국인이 좋아지게된 사람도 억수로 많아요 ! 

hen*****   5 / 147
서로 동아시아의 한쪽에서 마음에 드는 무언가를 내놓고 살아남고 싶네요
( 각자 맘에드는거 몸밖으로 꺼내서 없애고 미움받느니 그냥 다 버리고 살아남고 싶다는 뜻 )

ncn*****  5/85 
나도 한국 좋아해
빨리 한국에 놀러가고 싶어 ~~ 
BTS도 좋고 한국 드라마도 좋구 김밥도 무척 좋아 ~~~ 

qkx*****  3/3
반일이 줄어든것이 아니라 반일 할 이유가 없어졌을 뿐이다요.
즉 일본인이 가난해 져서 한국인들이 이제 위에서 내려다 볼수 있게 되었으니까

cae*****    5/4  (한국 교포 추정)
옛날 조몬말기. 먹거나 하지 않고 관두복 입은채 다혈로 살아가던 섬나라에 벼, 신,철, 건축, 문자, 불교 등의 의식주의 모든것을 전한것이 반도에서 온 도래인, 천황(가야왕족), 그시대 섬나라의 여명기를 지탱한 지도자는 모두 도래인, 일본인의 은인국으로 경의와 고마움을 잊지 말아야 한다.  

mah*****  30/3
일본을 좋아하는 한국인이 아니고 일본문화를 좋아하는 한국인 이군요
이런 경향은 일본쪽도 마찬가지에요 한류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요
문화와 정치는 조금 다릅니다. 
(지금도 TV 배경음악으로 러시아의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것도 같은 이치 에요 ! )

출처 :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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