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릴적만 해도 아빠가 월 200벌어와도 힘들게 자랐던 기억이 있는데..
살아지긴 하겠다만 아무래도 허리띠 꽉 졸라매고 살아야할듯..
하고싶은거 다 포기하고..
옆집에서 강아지 장례비를 내놓으래요 (0) | 2022.04.08 |
---|---|
어느 회사의 사내복지 수준 (1) | 2022.04.07 |
우크라이나로 넘어간 "이근 근황" (0) | 2022.04.05 |
가슴이 먹먹해지는 배민 리뷰 (0) | 2022.04.05 |
배민리뷰 경찰에 신고했어요 (21) | 2022.04.05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