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을 위해서 열심히 책을 읽는 습관은 좋은 습관입니다. 오늘은 직장인을 위한 추천도서 [회사의 언어] 도서를 추천해 드립니다. 직장인들에게 대부분 추천 하는 책들은 자기계발서적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 책은 "회사에서 살아남기" 같은 책 입니다. 직장에서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사회초년생의 경우에 읽어보면 좋은 직장인 추천도서 입니다.
이 책을 읽고 제가 느낀 내용을 주로 담아 보았습니다. 서평 시작합니다!
이 책은 주로 타 기업에서 일어나는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의 표본이 될수 있을 만한 회사들입니다. 업무 분위기 등등 우리 회사와는 조금 차이는 있지만 그래도 일하는 건 똑같고, 부서간 서로 협업을 하며 하는 일이다 보니,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 책에도 여러가지의 내용이 있지만 주된 내용의 핵심은 ‘간결하게, 하고싶은 이야기를, 듣고싶은 사람에게 맞추어’ 전달해야 한다 입니다.
내가 많이 말하는 것보다는 상대방의 말을 잘 듣고 핵심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귀를 활짝 열어 관심을 받기보다는, 상대방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이 관계의 시작이라고 말합니다. 말하기 보다는 듣기로, 조용히 듣는법을 배워야 한다. 듣지 않으면 중요한 정보나 새로운 관점을 접할 기회를 잃게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직장인 추천도서 회사의 언어
책을 보며 몇 가지 사항에 대하여 공감하며, 마음깊이 와닿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현재까지의 내가 겪었던, 앞으로의 신입사원이 꼭 겪을 것 같은 내용이여서 마음에 와 닿았던것 같습니다.
"상사가 업무를 지시할 때에는 넋 놓고 받지 말라"
내가 제대로 이해를 했는지, 꼭 확인을 해야 하며 요약하여 되묻기를 하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나도 회사생활을 가끔 하다 보면 간혹 이해하지 지시한내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채 업무를 하다가 추후에 다시 되물어보곤 하는일이 있어서 이것만큼은 앞으로 꼭 지켜야겠다 라고 생각이 들었던 책 입니다.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바로 질문하기 입니다. 업무 하는데에 있어서 질문을 하려 했을 때, ‘이런 것 까지 일일히 물어보면 나를 무시하겠지?’ 라는 생각에 빠지며 눈치를 보며 혼자 해결하면서 늦은 업무처리를 했던 경험들이 간혹 있을 것입니다.
혼자 끙끙대며 정보를 찾는 사이에 질문을 할 타이밍이 지나갑니다.
" 질문은 나의 무지를 알리는 것이 아니며, 정보를 얻기위한 수단이라고 생각 해야 한다."
"예스맨은 회사의 독이다."
상사의 지시가 있을경우 잘 납득이 되지 않아도 “알겠습니다”하며 모든 지시에 대해서 아무런 생각 없이 예스를 외치는 사람이야 말로 회사의 독이라고 말한다. 회의에 있어서, 남의 말만 넋놓고 끄덕이지 말고 반박도 해보고, 상사의 말이 납득이 되지 않으면 ‘왜 그런지’ 꼭 되물어 보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직장인 추천도서 회사의 언어
이 책은 전반적으로 내가 사회 초년생부터 겪어왔던 내용들도 있으며, 앞으로 이렇게 내 회사 생활에 접목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내용들이 많이 담긴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회의를 자주하며, 협업을 주로 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면 좋은 책인것 같아요.
회사의 언어를 구사하는 법을 숙지하고 습관이 된다면 앞으로의 여러분의 회사생활은 보다 나아 질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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