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여아 성폭행 후, 잡힌 범인이 한 "충격적인 말"

아동성범죄 "고종석 사건"을 아시나요?

범인이 잡히고 충격적인 말까지 하였고,

언론과 경찰에게 2차피해까지 당한 7살 여아

사건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고종석이 잡힌 후 한 충격적인 말

"그 날 그 아이가 거기 있었던 게 운이 없었던 겁니다"

 

 

이 사건의 후일담으로 충격적인 내용

1. 기자들이 피해자(7세 여아)의 언니(초등생)에게 학교까지 찾아가 억지로 인터뷰를 요구함.

2. 기자들은 피해자가 있는 병원까지 찾아가 억지 인터뷰 요구

3. 기자들의 행동에 화가난 의료진이 기자를 쫓아냈음

4. 기자들이 피해자의 집을 무단침입하고, 기사로 피해자의 집주소를 공개함.

5. 기자들이 피해자 집의 전기를 무단사용하여 전기세 폭탄 맞음.

6. 경찰들 또한 피해자의 신상을 까발렸다.

7. 해당건으로 인하여, 2014년 SBS 3000만원, 채널A 2300만원, 경향신문 2500만원 피해자에게 지급하라는 판결 내려짐.

 

피해자 아버지의 인터뷰 내용 中

"언론은 하이에나다, 고종석보다 더 나쁜 건 언론이다"

 

 

어떤 형벌을 내리고 사회로부터 격리를 한다하여도,

이미 어린시절 엄청난 충격을 받은 아이의 몸과 마음에 상처는 되돌릴 수 없을 것이다.

심지어 아이가 자기를 좋아했다며 개만도 못한 변경을 하는것으로 보아

정말 분노가 삭혀지지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