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1천만 시대, 강이지 종류도 정말 다양하게 많습니다. 아파트나, 좁은 공간에서는 큰 강아지를 키우기 힘들고, 강아지가 답답해 하기 때문에 작은 강아지를 선호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이번 포스팅은 작은 강아지 종류에 대해서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총 8종의 작은 강아지를 소개해보도록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종류는 포메라니안, 말티즈, 푸들, 치와와, 요크셔테리어, 닥스훈트, 시츄 빠삐용 입니다.
1. 포메라니안
포메라니안의 수명은 12-16년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포메라니안은 스피츠의 일종으로 분류가 되어 있고, 작은 크기라서 애완용 소형견으로 분류가 되고 있는 아주 귀여운 강아지 입니다.
털이 복슬복슬한 강아지로도 유명하고, 이 강아지의 무게는 3.5kg 까지 성장합니다.
성격은 친근하고 활동적인 성격덕에 사교성이 좋고, 장난꾸러기랍니다. 그리고 털이 많이 빠지기 때문에 빗질을 수시로 해주며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2. 말티즈
말티즈의 수명은 12년~15년 입니다. 털이 매우 부드러운 강아지 이고, 말티즈의 평균 수명은 2~3kg 입니다.
성격은 매우 장난스럽고, 겁이 없는 성격이며, 반응이 매우 빠른 강아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에 대한 애정이 풍부한 강아지 이기도 합니다.
3. 푸들
푸들도 작은 강아지 종류 중에 하나이구요 수명은 12~15년 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털이 길고 양털모양처럼 되어 이는 강아지입니다. 예전에는 사냥개로도 이용됐다고하는데 지금은 애완견으로 많은 인기가 있는 품종이랍니다.
토이 푸들은 약 25cm 까지 자란다고해요. 경계심이 많고 훈련 능력이 뛰어난 강아지로 널리 알려져 있답니다.
4. 치와와
치와와는 멕시코의 강아지 인데요. 멕시코의 치와와 주의 이름에서 따왔다고해요. 평균 무게는 약 2.7Kg 정도 하구요~ 애완견 중에서도 가장 작은 강아지 종류 랍니다. 귀가 위로 쫑그하고, 눈이 크고 돌출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민첩하고, 경계심이 많고, 용맹스러운 성격의 소유자 랍니다. 집을 지키는 것으로 뛰어난 강아지 입니다.
알려진 수명으로는 10~15년 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수명 상태가 달라지겠죠?
5. 요크셔테리어
요크셔 테리어는 영국의 개 품종입니다. 예전에는 쥐잡기용 강아지로 인기가 많았다고해요.
이 강아지는 수명이 13-16년 정도 됩니다. 요크셔테리어는 성격이 온순 or 천진난방 둘중 하나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 현재는 작은 강아지 종류로 애완견으로 인기가 많아요~
외로움을 많이 타는 아이라서, 주인만 졸졸 따라다닌다고 합니다. 다만, 질투가 많으므로,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키우게되면 더 많은 질투를 한다고 합니다.
6. 닥스훈트
다리가 짧은 것이 특징이자 매력인 작은 강아지 종류 !!닥스훈트는 독일 강아지로 오소리 사냥 전문 강아지라고 해요~수명은 14-17년 정도 되구요 몸무게는 7~15kg 정도라고 해요!!영리하고 끈기 있는 강아지여서 애완견으로 많이들 기르고 있는 닥스훈트!허리가 긴 이유는 유전병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다고합니다
7. 시츄
작은 강아지 종류로 유명한 시츄! 애완견으로도 많이 유명한 시츄이기도 하지요~ 중국 강아지 인데요. 과거에 중국 활실에서 기르던 견종이라고 해요~ 몸무게는 4~7kg정도 되구요 수명은 10~16년 정도 된다고 해요 ^^ 경계심이 많고, 온화한 성격의 소유가 이구요, 장난스러움도 많다고 합니다.
8. 빠삐용
귀가 오똑하게 서있는 모습이 특징인 빠삐용~ 머리도 좋은 강아지로 많이 알려져 있어요. 털이 길고 화려하답니다 ~ 그리구 단모종이라고 해서 그루밍이나 손질이 다른 강아지에 비해 덜 필요하다고 해요. 털빠짐이 별로 없어서 실내에서 애완견으로 키우기 적합한 강아지 랍니다. 무게는 4~4.5kg 정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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